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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31
  2. 2011/12/19 Hello, World
  3. 2011/11/13 Boys, Be Ambitious!
  4. 2011/07/14 자신감 찾기!
  5. 2011/07/10 말과 생각 그리고 마음
  6. 2011/06/06 맥이나 윈도우냐- 참 고민된다.
  7. 2010/12/26 2010년을 돌아보며-
  8. 2010/08/01 힘내자!
  9. 2010/05/23 이사짐을 정리하며-
  10. 2010/05/04 혼자라는 것
생각2012/01/31 23:47

눈이 참 예쁘게 내린다.

하얀 눈이 온 동네를 하얗게 감싸듯

내 마음도 감싸주면 좋겠다.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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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마음
생각2011/12/19 23:36

I'm fin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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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011/11/13 23:06
오늘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친구는 꿈이 있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친구의 모습은 참 멋있고 아름다웠다.


최근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신감도 많이 없어지고, 계획도 없고 꿈도 없는 것 같은.. 내 삶이 되어버렸는데,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보니 점점 지난 시절 내 모습을 되찾는 것 같았다.


밝고 계획성 있고 꿈많았던 시절-

그땐 하고 싶은 것도 많았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았다.

지금도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고 무언가를 하고는 있지만 예전같지가 않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내가 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많이 변한 것 같다.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이랄까..

사실 지금 있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이다. 사람들도 좋고 배울 것도 많고-

하지만 문제는 내가 여기에서 머물려고 한다는 것이다.


좋은 회사에 왔으니 이 회사에 열심히 다녀서 인정받자.. 라는 생각을 계속 했던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때문에 내가 많이 방황하고, 먼가 정신차리지 못하고 지내는 것 같다.



이제 그만 방황을 하자.

더이상 약한 소리도 하지말고-

내 인생, 내 미래를 생각하자.


그리고,

인생은 원래 슬프고,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인정하자.

그 속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가는 것이 나의 인생이니까!!



학창시절,

Boys, be ambitious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그 때 나는 꿈이 있고 야망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한 말로 들렸지만-

지금 이 말을 다시 생각하니.. 정말 멋진 말인 것 같다.


힘내자!!

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더 이상 현실에 머물지 않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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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011/07/14 00:53
세상엔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더 능력있는 사람도 많고,
나보다 더 멋진 사람도 많고-

근데, 자꾸 이런 생각만 하니까 점점 나를 잃어가는 느낌이다.

우리 회사엔 정말 이렇게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훌륭하고, 능력있고, 멋진 사람들이 많다.

+

게다가 최근 내 개인적으로도 변화가 있어서,
마음이 푸석푸석하고-
외롭고 힘들고 그렇다.

+

또한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벌려 놓은 것.
나에게 많은 제약을 가하고-
나를 얽매고 있다.

+

그리고 30을 앞두고 있는 내 나이.
은근히 스트레스다.
앞으로의 일을 진지하게 생각 해야봐야하고,
정말 이젠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고,
주위 시선을 신경쓰고.. 


참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점점 잃어가는 자신감.

최근 이런 힘든 시기에
주변 사람들 한테 계속 징징 대기만 하고..
스스로에게도 '넌 왜이리 못났니, 능력도 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라며
자책을 많이 하고.. 심지어 자학까지 하는..
그런 나날들을 보냈었다. 


===

그러다 얼마전 문득 느낀 것이 있다.
말과 생각 그리고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앞에 글을 썼었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많은 변수들이 나를 괴롭히는 건 사실이지만..
내가 내 자신에게 안좋은 말들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게..
나를 더욱 위축시켰던 게 아닐까..
내 자신감을 더 뺏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비록 지금 내 생각이 비관적일지라도..
말부터 시작을 해보기로 했다.
'넌 훌륭해. 넌 능력있어. 넌 멋있어'
이 말을 몇번 되뇌였다.
그냥 느낌일지 몰라도-  조금은 기분이 나아졌다.

+

또한- 너무 분산되어 있는 나의 관심.
그래서 더 집중이 안되고, 붕 떠있는 기분이 들고 그랬던 걸 벗어나기 위해
하나에 집중을 하기로 했다.
내 자신을 바라볼 시간도 없을 정도로 집중을.. 하는 것이다-
이건 사실 '잘 하는' 행동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집중하는 그 일 역시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이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는 그 방법이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두가지 방법으로..
지금 나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고 싶다.
자신감을 되찾고 싶다.


===

그래서 난 오늘도 외친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there's no one like you in the universe :)


힘내! 
넌 잘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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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2011/07/10 20:38
마음 속에 묻어둔 것을 

일정한 형태의 말로 만들어 내면

생각은 그 말의 영향을 받아서 점점 구체화된다.

그렇게 영향을 받은 생각은

마음에 영향을 미친다.

그럼 마음 속에 묻어두었던 그것은

점점 자라난다.


참으로 오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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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TAG 마음, , 생각
생각2011/06/06 12:18
지난 2007년 정도부터 맥을 써왔는데,

올 초부터 윈도우로 바꿨다.

랩탑은 맥북프로인데,

이것은 그 동안 써오던 것이기도 하고 맥과 윈도우를 모두 쓸 수 있기 때문에 

나의 변덕스러운 마음에 적격인 랩탑인 것 같다. ㅎㅎ

맥북프로 대신 아이맥을 가지고 싶긴 하지만 이건 나중에 고민해보기로 하고...


내가 윈도우로 변경한 몇가지 이유는

1. 우리나라 웹 환경은 익스플로러가 편함.

2. 벅스에서 음악 다운받을 때도 바로 받을 수 있다는 점. 

3. 가끔 게임하는 데도 제약이 없다는 점. (하지만 이건 맥북프로의 하드웨어적 제약이 좀 있더라.. ㅎ)

4.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회사 환경 등이 모두 윈도우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할 때 동일한 환경을 맞추기 수월하다.


윈도우로 변경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1. 스페이스 기능. => 정말 유용하게 잘 썼었었다-

2. 메일 클라이언트의 놀라운 속도! => 윈도우용 메일 클라이언트 중이 애플 메일만큼 빠른 것을 아직 못봤다.

3. 개인 데이터 관리의 유용함 => iLife가 있기에-. 참고로 윈도우에선 iTunes와 Picasa로 대신하고있다.




내가 쇼핑몰, 인터넷뱅킹을 하고플 때

바로바로 할  수 있는 점은 윈도우의 정말 최고의 장점이다. 

이게 윈도우를 버릴 수 없는 점.


근데 왠지 맥을 쓰던 시절이 그립다.

맥을 쓴다고 사실 딱히 불편할건 없는게 사실이다.
(윈도우가 필요하면 부트캠프를 하거나 VMWare를 켜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또한 맥에는 추억이 있고, 먼가 가슴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어쩔까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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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생각2010/12/26 22:28
오늘은 2010년의 마지막 일요일이었다.

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올해도 역시 많은 일이 있었다.

내 병특의 마지막 해 이기도 했고,

혼자 보낸 시간이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씀씀이가 조금 커졌고, 새로운 취미/관심거리도 많이 생긴 해였다.

새로운 인간관계가 생기고 좀 더 인생에 요령이 생기고..

반면 개인 역량 측면에선 그닥 소득이 없던 해이기도 하다.



되집어보면 볼수록 참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올해는 정말 내가 하고싶은 것을 많이 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내년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 잡고,

예전의 좋았던 면을 다시 되살려 올해 배운 좋은 면과 융합시켜야지!


남은 2010년을 잘 마무리 해고, 2011년을 기쁘게 맞이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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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생각2010/08/01 23:26
최근 회사에서 팀을 옮기고 정신적으로 공황 상태에 빠져있는 것 같다.

아후.. 얼른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월요일 마다 회사에서는 압박 & 스트레스를 주고..-_-;; 

힘이 들 때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은 없고.. ㅠㅠ

스트레스를 딱히 풀 방법이 없어 이것 저것 지르거나, 혼자 놀러 댕기거나 하고..


아- 힘든 요즘..

나는 긍정적이다, 나는 강하다는 생각으로 이런 걸 극복 하려 하고는 있지만,

순간 방심에 쓰나미 몰려오듯 기분을 우울하게 만들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정말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는 건지, 나의 존재가 이 세상을 만든건지-

지나치는 모든 것이 각자의 시간 관념을 가지며 각각의 움직임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뭔말이야!!)



어떻게 해야 할까..

묵묵히 꿋꿋히 버티는 수 밖에 없을라나-

힘들고나..ㅠㅠ

외롭고나.. ;ㅁ;



+


다시 영어랑 일어 공부를 해야겠다!

요즘 너무 등한시 했더니 점점 바보가 되가는 느낌이다.

남은 병특 기간 동안 뭐라도 레벨을 끌어 올려 놓자..!!


그리고..

힘내자..!!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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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생각2010/05/23 23:58
이사짐을 정리하다 옛날 편지들을 읽었다.

이젠 추억이 된 옛날 일들-


왜 그 때 나는 지금의 나와 같은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회되는 일들도 많고.. 부끄럽게 느껴지는 일들도 많았다.




오랜만에 센티멘탈해진 밤..

모든 것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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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생각2010/05/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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