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2012/02/05 14:29

주다스 프리스트의 마지막 월드투어!

사실 주다스 프리스트 노래를 몇곡 몰랐지만, 메탈계의 위대한 그룹인 주다스의 공연을 한번 쯤은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마지막이라는데..



 
B구역 젤 앞 순서로 스탠딩을 예약했지만.. 늦게 가는 바람에 펜스 선점은 실패했다 ㅠㅠ

 
메탈계의 대부의 공연이라 그런지, 오프닝 밴드가 크래쉬와 임재범 with 디아블로였다!!

한국 최고의 메탈 그룹 둘이가 나오다니~!

크래쉬는 정말 대단했다.

라이브로 본건 처음인 것 같은데.. 진짜 멋졌다-

 
다음은 디아블로가 공연하다가 임재범이 중간에 나왔다.

임재범의 포스란.. ㅎㅎ

하지만 메탈을 하는 그는 먼가 어색해 보이기도 했다. (나가수의 영향인가 -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오프닝 공연을 하고~ 드뎌 주다스 프리스트가 나왔다!!

흐흐~ 엄청났다.

비록 롭 헬포드께서 나이가 연로하셔서.. 강력한 파워를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의 샤우팅은 죽지않았다! 

그리고 이번 투어에 새로 합류한 리치 폴그너라는 기타리스트의 기타연주가 정말 훌륭했다. 

내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는 알파인 화이트의 레스폴 커스텀으로 그런 멋진 연주를 ㅠㅠ

정말 부러웠다 ㅋ

 
마지막 내한이라 그런지, 초기 앨범부터 정리하는 느낌이었다. 중간중간 소개도 해주고-

공연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전설은 역시 다른건가!! ㅎㅎ


가장 유명한 노래인 Breaking the law를 할때는

보컬께서 노래를 하지 않았다! 이 참신함-

'이 노래를 모르면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라고 무언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느낌이었다.

 
태극기를 감싸고 나오신 헬포드옹

 

앵콜도 무려 4곡을 해주었다.

총 공연시간 2시간 25분.

주다스 프리스트를 잘 모르고 갔던 공연이었지만,

나에게 주다스는 정말 메탈계의 전설이라 각인이 되버렸다.

정말 위대한 밴드다 ㅠㅠ

 
내가 이 그룹을 너무 늦게 관심을 가진것이 참 아쉬운 공연이었다.

그래도 직접 그들과 함께 했다는 게 나름 뿌듯했다!

멋진 공연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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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생각2012/01/31 23:47

눈이 참 예쁘게 내린다.

하얀 눈이 온 동네를 하얗게 감싸듯

내 마음도 감싸주면 좋겠다.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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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TAG , 마음
공연2012/01/20 22:57

지난 1월 15일!

뮤지컬 조로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갔다. 

오늘의 캐스팅은 조승우~!

 
조승우니 조조로라고 해야할까 조~로 라고 해야할까 ㅎ

어쨌든 많은 기대와 함께 공연은 보러 갔다.

 
조로의 트레이드 마크 Z를 커튼에 새겨놓았다.

스토리는 좀 단순한 편이었고, 집시풍의 음악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조로이다 보니 칼로 겨루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위험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훌륭하게 연기를 하였다.

중간중간 재밌는 장면도 넣어서 뮤지컬에 몰입할 수 있게 해주었다 ㅎ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끝나고 조승우의 코멘트가 좀 길었었다.

뮤지컬 조로와 자신에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몇마디 했고,

다음 작품을 위해 러시아로 간다고 했다!

이제 찾아보니 '닥터지바고'를 한다고 한다 ㅎ 기대된다- 보러가야지 ㅋ


 

재밌는 뮤지컬이었고, 조승우는 정말 멋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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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공연2012/01/14 23:48

데이안 라이스 내한 공연에 갔다!

공연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아서 표 구하기가 어려웠다.

3000장만 팔았는데, 겨우 시야장애석으로 구했다 ㅎㅎ

 
현대카드가 Culture Project로 진행했던 공연들.

미카 공연도 갔었는데- ㅎㅎ 정말 좋은 프로젝트인 것 같다.

 
데이안 라이스 노래는 좋아하지만 좀 우울한 면도 있고, 노래도 조용조용해서 자주 듣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왠지 정이 가는 가수였고, 직접 보고 싶었던 마음도 있어서 공연에 가게 됐다.


그의 첫 등장은 조금 충격적이었다.

지하철에서 노래하는 부랑자 같은 느낌?! ㅋ

게다가 세션도 같이 나올줄 알았는데 혼자 기타 하나만 들고 나와서 노래를 시작했다.

그의 노래 역시 정말 놀라웠다!!

앨범과 완전 다른 느낌.

기타 한대 뿐지만 부족함이 없었고, 그의 보컬 또한 매우 훌륭했다.

 
첫 등장부터 나는 그에게 빠져들었다.

게다가 노래 풍을 볼 때 왠지 조용하고 약간은 지루할 공연이 될거라 예상을 했었는데,

그가 멘트를 시작했을 때 나의 예상이 완전 틀렸음을 알게되었다 ㅋ

이 사람 진짜 재밌다!! ㅎ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는데 좀 특이한 듯 하면서도 유머러스해서 그에게 빠져들었다 ㅋ


공연 중간에 관객에게 자신을 도와달라며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우루루 몰려든 관객들 ㅋ

 
아아~ 나도 나갔어야 했는데..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

마치 대학로에서 거리의 시인이 나와서 통기타 들고 노래를 하고,

그를 둘러싼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부르는 그런 느낌?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분위기를 연출해주었다!


앵콜 전 마지막 곡은 아예 스피커, 마이크 다 끄고 생음악으로 불러주었다.

그 모습은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앵콜곡은 일종의 뮤지컬 형식으로 해주었다.

재밌으면서도 그 감정을 가슴속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데미안 라이스는 진정한 음악인인 것 같았다.

실력이 출중할 뿐만 아니라 노래 한곡한곡에 감정을 가득싣고 정말 성심성의껏 연주하고 노래를 불렀다. 

2시간이 너무 금방 지나가 버렸다 ㅠㅠ


자주 내한을 해주면 좋겠다 ^^


끝으로 신기했던 그의 기타-



세미 어쿠스틱 기타에 일렉기타의 픽업을 박아서

정말 오묘한 소리를 내는 기타로 개조했다 ㅎ


나도 데미안 라이스처럼 훌륭한 실력을 갖기 위해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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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공연2012/01/08 19:53
예전부터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 - 맘마미아!

드디어 오늘 보러 갔다~

 
이미 영화는 봤기 때문에 전체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뮤지컬로 꼭 보고 싶었다.

 
오늘의 출연진!

최정원과 이현우가 +_+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봤는데, 공연장은 괜찮은 것 같다.

2시부터 공연 시작~


맘마미아는 사실 Abba 노래가 정말정말 좋기 때문에 그것만 해도 이미 내 기대의 100%를 만족 시켜주었다. ^^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다.


신나면서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뮤지컬이었다!

Abba 노래를 한글로 하니 이또한 묘미였다. 

번한도 잘한 것 같고 내용 이해도 훨씬 잘 됐다.


마지막에 Waterloo는 정말 신났다~ 흐흐 같이 춤추면서 봤다 ㅎㅎ


봐도봐도 또 보고싶을 것 같은 뮤지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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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일상2012/01/01 13:01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 http://moja.sc.or.kr/



세이브더칠드런 에서 매년 진행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이 캠페인을 2010년에 처음 알았고 나도 꼭 해봐야지~ 했었는데, 지난 연말에 참여해서 완성을 했다!

 
 
패키지에는 실뭉치 2개, 모자뺏지, 바늘, 돗바늘, 자석버튼, 설명서, 반송용봉투 등이 들어있었다.

뜨개질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과 유튜브 영상의 도움을 받았다.

 
모자 만드는 방법이 초보자용이 있고 중급자용이 있었는데 난 초보자니까~ 겉뜨기만 계속 했다-

 
80코를 52수나 짜야했다 ㅠㅠ 엄청난 인내심-

처음엔 힘들었지만 하다보니 뜨개질하면서 이런저런 생각 정리도 하고... 오히려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좋은 것 같았다.

 
 
겉뜨기와 마무리인 엎어뜨기를 마쳤다! 마치 육포같은 느낌 ㅎㅎ

돗바늘로 모자 모양을 만들어주고, 측면을 박음질과 휘갑치기로 마무리를 했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ㅋ)

 
귀여운 아기 모자 완성!

이 모자를 쓰는 아이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


적지않은 시간을 투자했고, 쉽진 않았지만 만들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

매년 참여를 해야겠다 :)


남은 실뭉치로는 우리 조카 모자를 만들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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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일상2012/01/01 02:54
감정적으로 너무나 힘들었던 나의 29살.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이 많았던 한 해.

깊이 파인 상처가 서서히 아물어 갔던 한 해.

내 자신을 더 자세히 알아가고 이해했던 한 해.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이렇게 아픈 과정을 겪은 게 아닐까 싶다.

아픈만큼 성숙하길...




2012년은 좋은 일이 많은 행복한 한 해가 될 것이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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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TAG 2012년
생각2011/12/19 23:36

I'm fin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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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음악2011/12/17 11:34

내 인생 두번째 일렉기타 ^^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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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
Device2011/12/17 11:29
킨들4 케이스로 아마존에서 만든 정식 가죽케이스를 사려 했으나,

가격도 비싸고 3-4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어서 대신 BUILT사의 케이스를 선택했다.

 
 

 슬리브라서 킨들을 넣고 뺴기 쉬울 것 같아서 이 케이스를 선택했다.

두께도 어느정도 있어서 혹여나 킨들을 떨어뜨린다 해도 안전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이즈는 킨들이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크다.

 
케이스에 넣으면 킨들이 아예 안보인다 ㅋ

쏙~ 들어가서 더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위 모습은 킨들이 들어있는 상태이다.


가격은 24.99 달러.

디자인도 심플하고, 사용하기도 편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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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e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