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집에 가만히 앉아 있기엔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예전부터 보려던 '모네에서 피카소까지'를 보러 가기로 했다!
가는 김에.. 게임 팩도 팔고... ㅎ
짐을 꾸려 밖으로 나왔다.
따스한 봄의 기운이 나를 감싸주었다.
국제전자상가에 가서 게임 팩을 일부 팔고.. (다 안사주더라...ㅠㅠ)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갔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표를 사려고 줄 서 있었다.
이렇게 사람이 많으면 그림을 감상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관람을 포기하고.. ;ㅅ;
건너편에 스타벅스에 가서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또를 마셨다-
도쿄 독스를 보면서 여유를 만끽하였다..
나와서 강남 교보문고에 가서 잡지 몇 권을 사고 집으로 왔다.
이제 봄이 오는 걸까?
즐거운 봄 나들이였다
^^
아래 사진은 스타벅스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