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햇살이 눈부신 날이었다!
이런 날에 나들이를 나가지 않으면 뭔가 아까운 마음이 든다 ^^
그래서 자전거 디자인 페스티벌을 보러 갔다!
원래 자전거 디자인 페스티벌만 하는 줄 알고 갔는데,
서울 디자인 한마당의 일부였다.
잠실 주 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디자인 한마당 2010
입구에 간이 스타벅스가! ㅋㅋ (사진에 손가락이..ㅜㅜ)
귀여워서 아메리카노 한 잔 사먹었다 ㅎㅎ
입구를 들어서자 멋진 푸른 하늘이 나를 반겼다.
주경기장 안쪽에는 그다지 볼거리가 없었고, 내부에 볼거리가 많았다.
관중석으로는 서울의 구 별로 작품을 전시해 놓았다.
귀여운 스마일 화분~!
어느 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저 소주병으로 만든 풍경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다 ㅎ
꼬깔 모양의 화분~ ㅎ
이 정도를 보니 자전거 페스티벌 하는 곳이 나왔다~
이 전시회는 내부에서 하였다.
말했듯이 서울 디자인 한마당의 일부였기 때문에, 전시하는 공간은 매우 작았다.
정말 천천히 봐도 30분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미래 자전거 공모전 수상작!
전체 프레임은 이쁜데, 안장이 좀 불편해 보인다 ㅎㅎ
그리고 나오는 몰튼!
우오오 이게 그 비싸다는 몰튼~
사실 실물은 본 건 처음이다 ;
분해된 것을 보니 정말 가벼울 것 같았다.
나도 이걸 탈 수 있는 날이 올까? ㅎㅎ
이것은 로드바이크! Storck Aero 라는 모델인데 무게가 6.86kg!!
정말 나중엔 꼭 로드바이크에 도전을 하리라..
옆에는 귀여운 nutcase 헬맷이!
수박모양과 뇌모양 헬맷을 보라 ㅎㅎ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 (6~7만원 대에 구입가능)
아.. 얼마나 이쁜가..
이건 위에 Aero보다 더 가볍다. 우오오..
자전거 전용 슈트라는데..
이거 입고 로드바이크 타면 참..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것 같다.. ㅋㅋ
이 자전거는.. 괜찮을까?.. 넘어지면..ㅠㅠ
키야~ 멋지다-
자전거의 역사.
초창기에는 페달도 없고.. 마치 킥보드 타듯이 탔었다고.. ㅎ
1885년이 되서야 현재 자전거의 모습을 갖췄다고 한다. 자전거 제1혁명!
가운데 하이 휠은 빈폴 로고에서 보았던 그 자전거!
이거 타는 모습이 그림으로 있는데, 정말 재밌어서 접사로 찍었다..ㅎ
참 타기도 힘들고 운전하기도 힘들었을 거다 ㅎㅎ
이 정도 보니 자전거 페스티벌은 끝났다..ㅜㅜ
바깥에서 자전거 체험을 할 수 있다길래 밖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또 이런 디자인의 박스가..ㅎ
자전거 체험하는 곳에는 페달 밟아서 불을 켜거나 믹서기를 돌리는.. 이런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가장 꽂힌건 픽시!
정말 이쁘다;
양날검 같은 자전거.. 이쁘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브레이크가 없으므로..)
짦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자전거 디자인 페스티벌!
게다가 서울 디자인 한마당도 볼거리가 많아서 맘에 들었다-
내년에 또 가야지 ^^
올해 자전거 쇼 하면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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