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보라매 마라톤에 이어
이번 달은 아 고구려 마라톤에 참가했다~
이 마라톤은 규모가 있는 마라톤이었다.
아침에 잠실 주경기장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북적 북적..
이봉주 선수도 초청했다. (악수를 했다..+ㅁ+ 오오.. 유명인사와 악수는 정말 즐거운 일이다..)
10시 부터 풀코스 뛰는 팀이 차례로 나가고,
나는 10km라 10시 40분쯤에 출발했다.
잠실 주경기장에서 출발해서 한강공원을 지나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날씨도 많이 풀리고,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뛰니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오랜만에 뛰었더니.. 엄청 힘들었다..ㅠㅠ
다행히 결과는 지난 달 보다는 좋은 것 같다~
힘은 들었지만 즐거운 달리기였다.
다음달은 한번 쉬고 그 다음 달에 또 나가 봐야지!
그리고 이제 연습을 해야겠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