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X-Japan 내한 공연이 있었다.
2년 전에 도쿄돔에서 본 것이 기억에 남아서 이번 내한 공연도 가려고 표를 미리 예매를 했다.
8시부터 공연 시작이었지만 6시반부터 입장을 시작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빨리 나와서 올림픽 공원으로 갔다.
스탠딩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은 이미 많이 있었다.
일본인들도 많았고,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다.
서둘러 왔는데, 아티스트가 리허설 중이라고 입장이 계속 지연되었다..;;
결국 7시반쯤 되서야 입장이 시작되었다..
공연도 계속 딜레이가 되어서 9시가 되서야 시작을 하였다.
시작과 함께 스탠딩 석은 전쟁터가 되었다 -ㅁ-;;
Jade로 공연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여유롭게 공연을 했다면, 한국공연은 쉬는 타임도 없이 계속 연주를 하였다.
마지막엔 태극기를..
근데 태극기를 거꾸로 들었다..;;
앞에서 거꾸로 됐다고 계속 외쳤는데 인지를 못하고 계속 그렇게 들었다.. 좀 안타까웠다.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2년전 보다는 연주 실력이나 토시의 보컬은 더 좋아졌다.
하지만, 셋리스트가 첫 내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곡들이 몇곡 빠진 것 같다서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공연들과는 달리 이들은 '비쥬얼락'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탠딩석에서 음악을 즐긴다는 느낌이 덜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미카공연이 훨씬 재밌었다.
(아마도 미카는 관객과 함께 공연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스탠딩석에서 앞으로 가겠다는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서 공연을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던 점도 아쉬웠다.
향후 이들이 또 내한한다면 지정석에 앉는 게 좋을 것 같다.
첫 내한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그만큼 실망도 많은 공연이었다.
일본에서 봤던 공연의 추억을 더 빛나게 해준 공연이었다 ㅎㅎ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2년 전에 도쿄돔에서 본 것이 기억에 남아서 이번 내한 공연도 가려고 표를 미리 예매를 했다.
8시부터 공연 시작이었지만 6시반부터 입장을 시작한다고 해서 회사에서 빨리 나와서 올림픽 공원으로 갔다.
스탠딩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 사람들은 이미 많이 있었다.
일본인들도 많았고, 코스프레한 사람들도 많았다.
서둘러 왔는데, 아티스트가 리허설 중이라고 입장이 계속 지연되었다..;;
결국 7시반쯤 되서야 입장이 시작되었다..
공연도 계속 딜레이가 되어서 9시가 되서야 시작을 하였다.
시작과 함께 스탠딩 석은 전쟁터가 되었다 -ㅁ-;;
Jade로 공연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여유롭게 공연을 했다면, 한국공연은 쉬는 타임도 없이 계속 연주를 하였다.
마지막엔 태극기를..
근데 태극기를 거꾸로 들었다..;;
앞에서 거꾸로 됐다고 계속 외쳤는데 인지를 못하고 계속 그렇게 들었다.. 좀 안타까웠다.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평을 하자면,
2년전 보다는 연주 실력이나 토시의 보컬은 더 좋아졌다.
하지만, 셋리스트가 첫 내한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곡들이 몇곡 빠진 것 같다서 아쉬웠다.
그리고 다른 공연들과는 달리 이들은 '비쥬얼락'이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탠딩석에서 음악을 즐긴다는 느낌이 덜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전 미카공연이 훨씬 재밌었다.
(아마도 미카는 관객과 함께 공연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또한 스탠딩석에서 앞으로 가겠다는 경쟁이 너무나 치열해서 공연을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던 점도 아쉬웠다.
향후 이들이 또 내한한다면 지정석에 앉는 게 좋을 것 같다.
첫 내한이라 기대를 많이 했지만, 그만큼 실망도 많은 공연이었다.
일본에서 봤던 공연의 추억을 더 빛나게 해준 공연이었다 ㅎㅎ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공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뮤지컬 맘마미아! (0) | 2012/01/08 |
|---|---|
| 연극 수상한 흥신소- (0) | 2011/11/20 |
| X-Japan 내한 공연! (0) | 2011/11/01 |
|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0) | 2011/03/10 |
| 지킬앤 하이드 뮤지컬 (0) | 2011/02/26 |
| 뮤지컬 김종욱 찾기! (0) | 2011/01/23 |